2011 극동MES & JJ MES Wokrshop 중국 청도 개최
2011-06-17 View:전직원 56명을 대상으로 실시
극동MES(대표이사 홍현득)은 6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Dream together, Fly to the future라는 주제를 가지고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업무 실무자들의 화합과 소통, 그리고 사기 진작을 통한 한 단계 높은
컨테이너 임대 및 판매 등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약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청도 맥주박물관 및 팔대관, 소어산 공원, 소청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였으며, 요트에 승선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6월 5일 저녁에 최윤호 계장, 고은비 계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기자랑 시간에는
극동TLS 노종태 대표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하여 7개팀의 열띤 공연이 펼쳐졌으며,
서울본사 여성팀, 중국(JJ)팀, 그리고 서울본사 남성팀이 각각 1,2,3위를 차지하였고,
Qingdao Workshop의 MVP로 장기 자랑 및 팀빌딩에서 가장 많은 활약을 펼친 서울
본사 관리팀의 최진선 대리가 선출되었다.
단체활동 시간에는 팀빌딩을 통하여, 전세계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재원 및
직원들과 함께 협동심을 발휘할 수 있었으며, 유병석 과장이 조장, 민지영 대리가
부조장으로 활약한 3조가 가장 우수한 팀웍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홍현득 대표이사는 업무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이번
워크숍이 모든 참석자간의 단합 및 동료애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차후 지속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높은 수준의 컨테이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항상 자신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2008년도 중국 하이난다오, 2009년도 제주도에 이어, 2011년 중국 청도에서의 워크샵은
극동MES 전직원의 사기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